"퍼스는 우즈 덕분"…셰플러 통산 상금 1억3039만 달러, 26년 기록 깼다
셰플러가 TOUR Championship 우승 상금 1,000만 달러로 PGA TOUR 통산 상금 1위에 올랐습니다. 우즈가 26년간 지킨 기록입니다.
939만1,495달러. 셰플러가 우즈를 제치고 앞선 상금 격차입니다. 우즈가 2000년 2월 13일부터 26년간 지킨 자리가 하루 만에 넘어갔습니다. 2026년 8월 30일 최종 라운드 66타,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하자 상금 1,000만 달러가 얹혔습니다. Golf Channel 이 2026년 8월 30일 집계한 PGA TOUR 통산 공식 상금에서 셰플러는 1억3,039만661달러 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 우즈는 1억2,099만9,166달러. 우승 상금 1,000만 달러가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승수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셰플러 22승, 우즈(50) 82승. 3.7배 차이인데 상금은 셰플러가 앞서고 메이저는 4승 대 15승입니다. 셰플러는 우승 당일 "오늘날 상금 규모가 이렇게 큰 이유는 타이거가 이 종목에 미친 영향력 때문"이라고 워싱턴포스트에 말했습니다. PGA TOUR 공식 결과표 에…



















